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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저녁기도회


    지금은 깰 때입니다.
  • 안두익 담임목사 
  • 2020-12-09 
  • 로마서 13장 11-14절 [신약 258면] 


    <strong>로마서 13장<strong></strong></strong><br /><p>11절.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<br />12절.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<br />13절.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<br />14절.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<br />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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