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b><font face="맑은 고딕">사무엘상 3장 1-9절 [구약 1272면]</font></b></p><p><font face="맑은 고딕"><br /></font></p><p><font face="맑은 고딕">1.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</font></p><p><font face="맑은 고딕">2.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</font></p><p><font face="맑은 고딕">3.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</font></p><p><font face="맑은 고딕">4.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</font></p><p><font face="맑은 고딕">5.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는지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</font></p><p><font face="맑은 고딕">6.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</font></p><p><font face="맑은 고딕">7.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</font></p><p><font face="맑은 고딕">8.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</font></p><p><font face="맑은 고딕">9.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</font></p><p><font face="맑은 고딕"> </font></p><p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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